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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그들의 슬프고도 고된 삶 -2 미국의 인디언들은 350여년 동안 유럽의 네 배가 넘는 광대한 땅과 자원을 빼앗겼으며, 각 문헌에 서로 다른 통계로 정확히 희생된 수는 헤아릴 수 없으나 수 십만명에서 수 만명에 달하는 이들이 무차별 학살당했다. 뉴잉글랜드의 청교도들은 1703년 의회의 결의로 자신들의 종교를 거부하는 인디언의 머리 가죽 1장 또는 포로 1명에 40 파운드의 상금을 걸었다. 1720년 머리 가죽 1장에 상금이 100 파운드로 책정되기에 이른다. ---------------------------- 클릭베이 뉴스 주디하트만 2004년 10월 1일 ◆모든 것을 잃고 처참히 죽어간 인디언들 메사추세츠 해안에 정착한 청교도들은 왐파노그족, 피쿼트족, 나라간세트족, 니프무크족 인디언들이 기독교를 받아 들이길 거부하자 미스틱리버의 하.. 더보기
그들의 슬프고도 고된 삶 -1 자유를 빼앗긴 인디언 그들의 진정한 자유는 아직도 오지 않았다 케네딧컷 인디언들의 언어에 아버지=아파치 계집아이=가시나 헛간=허깬 지붕=덮이로 한국말과 유사성이 많다. 게다가 일부학자들은 케네딧컷은 한국어 큰 내터가에서 비롯된 말이라고 주장을 하기도 한다. 한국의 2004년 1월 31일 뉴스에 의하면 한국인이 유전적으로도 몽골인과는 매우 가까운 반면 중국인과는 큰 차이가 난다는 사실이 대규모 DNA 검사로 처음 입증됐다고 보도했다. . 인디언 많은 이들이 자신들의 땅을 잃었다. 하지만 아직도 학살의 역사속에서도 자유를 얻지 못한채 인디안 보호구역에 묶여, 교육을 받지도 못하고, 직업도 얻지 못한채, 마약과 술 그리고 황폐해진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다.-----클릭베이 - 주디하트만 2004년 9월 30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