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범죄. 썸네일형 리스트형 혐오범죄 미국에서 거주하는 미주한인들중 많은이들이 인종차별이 나 혐오범죄에 대해 말한다. 이 같은 혐오범죄는 전 미주지역으로 확대되었고, 지난 2003년 뉴욕 시 또한 반 유대인 범죄 또한, 급격히 증가했다고 민주당 안소니 와이너 시의원이 뉴욕 시 경찰국과 뉴욕 시 법무국의 자료를 기준으로 작성 발표된 바 있다. 혐오범죄에 대해 소개하는 이유는 바로 이번 호에 소개하는 억울한 사연의 주인공이 겪고있는 사연이 바로 인종차별과 혐오범죄의 하나로 대표되는 사연이기 때문이다. 혐오범죄는 개인의 조심과 안전대책으로 지켜질 수 있는 것만은 아니다. 확산되는 혐오범죄와는 달리 경찰의 직무태만과도 연결될수있으며, 이로서 한인들에 대한, 무차별 공격을 막기위해 한인사회 차원의 대책 또한 시급한 실정이다.– 2012년 5월 주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