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엄마 따라잡기 칼럼] 성장하는 자녀, 늘어가는 지출. “작지만 줄인 것은 줄인다” 한국 엄마하면 한국의 드라마 “강남엄마”에서 보여주듯 “교육열”의 대명사이고 미국인 엄마는 “현실감있는 생활비 절감”이다. 비용을 절감하는 미국인 엄마를 따라가 본다. ------------------------- 유코피아 주디 하트만 (2008년 8월 6일) 식비: 끊임없이 왕성한 식욕을 자랑하는 아이들에게 소요되는 식비는 한달에 한명당 150 ~ 200달러에 육박한다. 그러나 패스트 푸드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는 다면 아이들의 도시락에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자녀가 해피 밀이 옵션이라는 것을 안다면 부모는 평화를 기대할 수없다. 패스트 푸드 구입 비용을 절감하고, 집에서 재배한 야채와 과일을 주어 흥미까지 유발 시킨다. 식품 구입 ..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