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 잔혹사 - 그 여름, 18년 만의 고백" 한인 유학생 학대, 성폭행 사건의 피해자와, 목사가 돼 나타난 가해 용의자 사이 18년 만의 진실게임 지금 서명이(그알 오목사) 삼만명 넘었습니다. 십만 갑니다! 지인들 혹은 카톡이나 SNS로 공유해주세요. 많은 한국에 사시는 분들이 어떻게 해야하시는지 모르셔서요. 많은 사람들이 드나드는 SNS 에 올려주실분들 있으시면 힘좀 써주세요. 너무 많은 분들이 애쓰시고 있어요.청원 속도가 처음보다 느려져요.
누르시면 끝. 딱 일분걸려요. 이걸 안하시면 무효니까 꼭 해주세요. 한국 이메일들은 스팸박스에 올 확률이 크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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